환경보호·탄소중립 위해 수산업자 된 캐나다 변호사[황덕현의 기후 한 편]

캐나다 서해안 해조류 양식 도전기 그린 '해초를 구해줘'
나무보다 탄소흡수량 10배 많아…탄소 흡수원 인증 '시동'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 '해초를 구해줘' ⓒ 뉴스1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 '해초를 구해줘' ⓒ 뉴스1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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