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사우스 카니발의 '업사이클' 음악영상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위기climatecrisissouthjeju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태풍 풀라산·솔릭 나란히 소멸…많은 비 부르며 폭염 식혀추분 앞두고 전국 최대 300㎜ 이상 폭우…낮 최고 31도 [내일날씨]관련 기사'기후재난 실황' 에미상 수상감독이 엮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이호테우 해변엔 '쓰레기 아쿠아리움'이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토네이도를 길들일 수 있을까…과학과 상상이 빚은 기후재난[황덕현의 기후 한 편]빠니보틀, 모든 걸 부수는 폭풍을 쫓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영화 '2012'…기후변화로 멸망과정 담아[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