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사우스 카니발의 '업사이클' 음악영상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위기climatecrisissouthjeju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3일간 8㎝ 눈 온다더니?" 시간당 4㎝ '역대급' 서울 첫눈, 왜서울 11월 첫눈 117년만에 가장 많이 쌓였다…내일까지 8㎝ 더관련 기사플라스틱 오염의 대가…개도국 취약계층이 짊어진 환경 불평등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매주 플라스틱 신용카드 1장 먹는다는데…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인간들의 행성' 기후 대응, 갈림길에 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재활용 안 되는 쓰레기, 예술이 되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한달 앞 기후총회, 어떤 '기후 예술'이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