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양조약에 생각난 할리우드 톱스타의 '기후변화 영화' [황덕현의 기후 한 편]

'블루백'서 다룬 해양 온도 상승…현실이 되고 있어
정부 "글로벌 해양 조약 비준 차질 없이 준비할 것"

영화 블루백 ⓒ 뉴스1
영화 블루백 ⓒ 뉴스1

호주 비영리 교육기관 '시원한 호주'(Cool Australia)가 영화 '블루백'을 교보재로 활용 중이다. ⓒ 뉴스1
호주 비영리 교육기관 '시원한 호주'(Cool Australia)가 영화 '블루백'을 교보재로 활용 중이다. ⓒ 뉴스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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