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비영리 교육기관 '시원한 호주'(Cool Australia)가 영화 '블루백'을 교보재로 활용 중이다.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unitednationnewyorkbluebackmovi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경기·남부 최대 40㎜ 소나기…일부 열대야 계속 [퇴근길날씨]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 폭염 해제…제주 일부 지역만 유지관련 기사'기후재난 실황' 에미상 수상감독이 엮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이호테우 해변엔 '쓰레기 아쿠아리움'이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빠니보틀, 모든 걸 부수는 폭풍을 쫓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영화 '2012'…기후변화로 멸망과정 담아[황덕현의 기후 한 편]지중해 시칠리아, 이제 열대 망고 산지…올해의 '지구 사진'[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