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시칠리아, 이제 열대 망고 산지…올해의 '지구 사진'[황덕현의 기후 한 편]

영국 왕립지리학회, 2018년부터 매년 기후·환경 사진 선정
올해는 기후위기·적응 주목…산호 폐사지역 부활도 인상적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올해의 '지구 사진'에 선정된 장 마크 카이미 작가의 '트로피칼리아'. 시칠리아섬의 '기후 적응' 모습을 담았다. ⓒ 뉴스1
올해의 '지구 사진'에 선정된 장 마크 카이미 작가의 '트로피칼리아'. 시칠리아섬의 '기후 적응' 모습을 담았다. ⓒ 뉴스1

제니퍼 애들러 작가가 촬영한 '미래의 산호' 미국산호복원재단에서 카리브해 엘크 혼 산호을 복원하기 위한 모습을 담았다. ⓒ 뉴스1
제니퍼 애들러 작가가 촬영한 '미래의 산호' 미국산호복원재단에서 카리브해 엘크 혼 산호을 복원하기 위한 모습을 담았다. ⓒ 뉴스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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