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올해의 '지구 사진'에 선정된 장 마크 카이미 작가의 '트로피칼리아'. 시칠리아섬의 '기후 적응' 모습을 담았다. ⓒ 뉴스1제니퍼 애들러 작가가 촬영한 '미래의 산호' 미국산호복원재단에서 카리브해 엘크 혼 산호을 복원하기 위한 모습을 담았다.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황덕현기후환경climateenvirment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전국 비 바람…비 내린 뒤 기온 최고 8도 '뚝' [주말날씨]전국 최대 120㎜ 강풍 동반 비…저지대 침수 주의 [내일날씨]관련 기사덴마크 한복판 쓰레기소각장은 명소됐지만… [황덕현의 기후 한 편]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이슬란드에서 BTS 협업 록밴드의 기후 대응 만났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설치작품·체험으로 느끼는 지역의 기후변화[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이폰16 '기후보고서'로 눈길 끌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