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영화 '2012' ⓒ 뉴스1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잠수교 북단이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출입 통제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7시 5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2024.7.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황덕현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전국 비 바람…비 내린 뒤 기온 최고 8도 '뚝' [주말날씨]전국 최대 120㎜ 강풍 동반 비…저지대 침수 주의 [내일날씨]관련 기사덴마크 한복판 쓰레기소각장은 명소됐지만… [황덕현의 기후 한 편]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이슬란드에서 BTS 협업 록밴드의 기후 대응 만났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설치작품·체험으로 느끼는 지역의 기후변화[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이폰16 '기후보고서'로 눈길 끌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