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일회성 악성 민원도 교육활동 침해"…교원지위법 개정 추진

"일회적이라도 교육활동 침해로 엄중하게 대응해야"
"교원도 교권침해 학생 조치에 이의 제기 신설" 요구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오른쪽)이 6일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교원지위법 개정안 발의 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교총 제공)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오른쪽)이 6일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교원지위법 개정안 발의 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교총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