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홍원화 의과대학 정상화를 위한 총장협의회 회장(경북대학교 총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면담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주호뉴스1홍원화교육부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이유진 기자 서울 일반 학교에 상주간호사 배치…인공호흡기 관리까지도입 두 달 앞 AI 교과서 지위 논란 진행중…가격 협상 '난항'남해인 기자 '尹 체포' vs '이겼다' 400m 거리두고 진보·보수 '눈 맞으며 맞불'"尹 즉각 체포" "경호처 잘했다" 쩍 쪼개진 한남동…씁쓸한 주민들관련 기사이주호, 글로컬대학 총장 간담회…맞춤형 지원전략 논의국회 복지위·교육위, 의대증원 연석 청문회 오늘 개최의대생·학부모·의사들 5000명, 광복절 날 '등록금 거부' 집회 연다의대교수들 "'의평원 평가 거부' 홍원화 총장 탄핵해달라"의대생 집단 유급 위기…의대 둔 총장들, 정부에 '토론의 장'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