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의정갈등 관련 게시물이 찢겨진 채 게시돼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세종시 어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강원의대 및 충북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학부모들이 의대증원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의료계와 합의없는 의대증원 반대 및 지역의료 말살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경기도 내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에 불이 꺼져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연석 청문회보건복지위원회교육위원회전공의의대증원황진중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도프 "2025년 IPO·연 매출 430억 목표…글로벌 생체재료 기업 도약"관련 기사"주차장서 해부학 실습" 발언에 발칵…"돌팔이 의사 양성할건가"복지장관 "비상진료체계 4개월 이상, 예측 못해…중증환자 치료 최선"복지장관 "공공의대, 강제성·불공정성 우려 감안해 신중 검토"교육위·복지위, 오늘 '의대 증원 청문회'…정상화 실마리 찾기광복절 거리로 나온 의대생·부모 "1년이든 2년이든 끝까지 싸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