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홍원화 의과대학 정상화를 위한 총장협의회 회장(경북대학교 총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면담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생의대전국의대을지대교육부의대증원이유진 기자 2026학년도 의대정원 2월 결론나야…학사 일정 조정 '불가피'사립대 기금운용 심의 외부 전문가 '1명→2명' 상향 법안 발의관련 기사2026학년도 의대정원 2월 결론나야…학사 일정 조정 '불가피'교육부 "어려운 사정 고려, 가급적 대학 등록금 동결 요청"의대생 단체, 집단 휴학 투쟁 …2026학년도 의대정원 논의 아직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누가 돼도 "의대증원 저지"(종합)'의료계 블랙리스트' 제작·유포 또 다른 사직 전공의 20일 첫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