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차별구제 청구 소송 등 상고심 사건 선고에 참석해 있다. 2024.12.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통상임금정기상여금소정근로윤다정 기자 11년 만에 바뀐 '통상임금' 판례…대법 '고정성' 폐기한 이유는?"조건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수당·퇴직금 오른다(종합)관련 기사"조건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양대노총 "바람직한 판결, 환영"中企계 "'상여금 통상임금' 판결, 비용증가·노사갈등 우려""6.8조 부담·소송 대란"…대법 통상임금 판결에 재계 비상(종합)"조건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수당·퇴직금 오른다(종합)"6.8조 추가부담·소송 대란"…대법 통상임금 판결에 재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