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열린 프로포폴 등 불법투약 전문 의료기관 적발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약사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의사 서 모 씨(64) 등 7명을 구속 기소하고 2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2024.11.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포폴중독자불법 투약폭력 조직원이밝음 기자 417차례 14.5억원어치 프로포폴 불법 판매·투약…의사도 적발됐다순직해병 사건 언제쯤 속도낼까…공수처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김기성 기자 박성재 법무장관, 사회봉사명령 집행장 '힐링팜'서 김장 봉사417차례 14.5억원어치 프로포폴 불법 판매·투약…의사도 적발됐다관련 기사'1회 1860만원' 프로포폴 10시간 주입…15억 불법투약 의원 적발'람보르기니男' 등 5000여회 약물 불법 투약 의사 구속기소디지털화 수입식품 서류심사 '1일→5분'…은어 사용 마약류 광고 잡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