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명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시신을 유기한 친모 A씨가 30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살인영아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관련 기사"입양 부모는 악마"…16개월 정인이 죽음에 전국민이 분노'36주 차 낙태' 고작 벌금형?…법조계 "살인죄 처벌 쉽지 않아"만 9개월 영아에 이불 씌워 질식사…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확정네 자녀 살해 20년 '억울한 옥살이' 호주 여성, 국가에 배상 요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