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씨(48)가 광주지방법원에서 사기 혐의로 열린 두번째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최성국 기자 제주항공 희생자 179명 중 3명 이틀만에 장례식장 안치(종합)광주 합동분향소 2000명 추모 발걸음…강기정 "유가족 일대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