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윤석열김만배신학림검찰허위프레임공산당정재민 기자 '이율 100% 이자 장사' 한국자산신탁 전직 임원 검찰 소환 조사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최창일씨, 무죄 확정…"검찰 2차 가해 규탄"김기성 기자 '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영장 재청구, 18일 심사(종합2보)'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영장 재청구…"보완 수사 충분"(종합)관련 기사조우형 "녹취록 '그분' 몰랐다…김만배가 '유동규라고 하라'고 해"'尹 명예훼손' 혐의 신학림, 법원에 보석 청구김만배·신학림 재판서 조우형 증인 출석…"尹 커피 타 준 적 없어"[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 법원에 보석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