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형 "녹취록 '그분' 몰랐다…김만배가 '유동규라고 하라'고 해"

정영학 녹취 속 金 "배당금 절반 그분 것"…'그분=이재명' 의혹
"김만배, 영화 '에베레스트' 언급하며 '따라오라'고 말해"

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2024.6.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2024.6.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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