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김만배신학림윤석열조우형법원검찰명예훼손대장동노선웅 기자 "수용자 규정 위반했어도, 연속 '독방 징벌' 인권침해"김만배·신학림 재판서 조우형 증인 출석…"尹 커피 타 준 적 없어"이세현 기자 "수용자 규정 위반했어도, 연속 '독방 징벌' 인권침해"검찰, '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4년에 항소…"더 중한 형 필요"관련 기사'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 법원에 보석 청구'尹 명예훼손' 재판 진땀 흘린 검찰…법원 "공소장에 핵심 없다"사상 첫 영부인 동행명령장…"망신주기" vs "여사 체면 챙길 때냐"(종합)[국감초점] 민주 "윤 대통령 머슴" vs 류희림 "지나친 표현" 발끈'공천개입 의혹 제기' 강혜경 법사위 출석 예정…'김건희 국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