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14일 1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서울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이태원보고서삭제박성민서부지법이기범 기자 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인권위, 이주노동자 인권 대회 개최관련 기사검찰, 前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책임 커"…유족 '탄식'(종합2보)'이태원 경찰 자료 삭제 지시' 혐의 박성민 전 정보부장 "삭제 뜻 아냐""핼러윈 대비 자료 삭제하라" 지시한 박성민 전 경무관 첫 재판이태원 유족 "경찰 책임 인정한 첫 사례…특별법 재의결해야"이태원 참사 첫 실형 이유 '이것' 때문…재판부 "경찰 책임 축소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