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를 마치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강제동원근로정신대후지코시한일청구권협정손해배상강제징용윤다정 기자 국회 "4일 검사 탄핵" 합의에…중앙지검 부장검사들 '반발'(종합)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의혹' 5·18 기념재단 고발인 조사관련 기사日 강제 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향년 95세"일제강제동원 관련 유물 삽니다"…내달 11일까지 신청日 후지코시 강제 동원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 별세…향년 96세'결국 1천명 무너졌다' 日강제동원 피해 생존자 904명 불과외교부, 강제동원 피해자 승소 확정 日반발에 "외교채널 소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