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 자료사진(강제동원 시민모임 제공) 2024.3.18/뉴스1 이수민 기자 광주 상무초 학생들 '착한 쌀' 기부…사랑의 편지도 전달고흥 포두 51㎜ 등 밤 사이 많은 비…낮동안 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