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 관련 유물 삽니다"…내달 11일까지 신청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유물 공개 구입 실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일본제철 강제동원 손배소송 상고심 판결 선고 기자회견에서 강제동원 피해자측 관계자가 피해자 고 김공수씨가 생전에 남긴 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시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2024.1.11/뉴스1 ⓒ News1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일본제철 강제동원 손배소송 상고심 판결 선고 기자회견에서 강제동원 피해자측 관계자가 피해자 고 김공수씨가 생전에 남긴 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시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2024.1.1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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