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왼쪽)와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서보민·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김씨와 남 변호사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해 4일 0시30분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21.1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안은나 기자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찰에 긴급 체포돼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김만배남욱유동규검찰대장동대장동비리대선개입이장호 기자 "진화론 vs 창조론" 100년 논쟁, 크리스천 판사의 일침[속보] 이원석 "부적절한 처신과 형사처벌은 다른 차원의 문제"임세원 기자 [미리보는 국감] 여가위, 딥페이크 대응 화두…현장 시찰도 계획'끝장토론'에도 금투세 결론 못 낸 민주…당론·시기 지도부 위임(종합)관련 기사김건희 여사·최은순씨 국감 불렀다…법사위, 야당 단독 증인 채택김만배·신학림 측 "윤 대통령 증인신청, 처벌의사 확인해야"(종합)"'공산당'과 '커피 한 잔'" 김만배의 '두 가지 프레임'檢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합치면 안돼…대장동 먼저 선고해야"'정영학 녹취록' 속 XXX, 이재명 지칭 '위 어르신' 아닌 '위례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