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에서는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의 기소 여부를 다룰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다. 2024.9.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김건희검찰윤석열이장호 기자 프로 불편러가 본 '사법살인 피해자 이재명'[법조팀장의 사견][속보] 법원 도착한 이재명 대표, 질문에 '묵묵부답' 법정 입장관련 기사심우정 "검찰 최선 다했지만 국민 기대 못 미치는 부분 많을 것"오늘 대검 국감…'김여사 무혐의' '이대표 사법리스크' 놓고 공방'김여사 도이치' 해소 못한 5대 의혹…검찰 4시간 설명에도 '찜찜'[국감초점] 여야 '김건희 불기소' 공방…"중전마마 보위" vs "답정너 공세"(종합)국감장 뒤덮은 김건희 여사…"검찰이 김 여사 로펌" vs "모욕적 발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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