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3.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황두현 기자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부정선거 의혹 대부분 기각…구체적 입증 없어"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김근욱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취임…"형식적 말고 '진짜 내부통제'로 신뢰 회복"하나은행, 경기도 2금고 유치 성공…"4년간 5조원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