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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O SEOUL' 서울 대표하는 대중교통 아이콘 될 것"(종합)

오세훈 "'GO SEOUL' 서울 대표하는 대중교통 아이콘 될 것"(종합)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했다. 대중교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서울의 교통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GO SEOUL이 서울을 대표하는 교통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GO SEOUL은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4개 교통수단(버스·지하
'GO SEOUL'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탄생…서울 대표 '아이콘'으로

'GO SEOUL'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탄생…서울 대표 '아이콘'으로

버스와 지하철, 따릉이, 한강버스 등 서울의 교통을 상징하는 통합 브랜드가 탄생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기후동행카드'로 탑승이 가능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정돈해 '디자인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겠단 취지다.서울시는 24일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 독창성 등을 담은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한다. 교통수단을 브랜딩한 것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다. 시는 이번 발표에 앞서
"설연휴 '고향길' 국민 안전이 먼저죠"…철도·공항·도로는 우리가 지킨다[모빌리티on]

"설연휴 '고향길' 국민 안전이 먼저죠"…철도·공항·도로는 우리가 지킨다[모빌리티on]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설 연휴에는 총 285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도로, 철도, 항공 등을 이용해 귀성·귀경을 하거나 여행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국민들이 이동하는 이번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이번 설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KTX를 운전하는 김재구 기장은 올해 첫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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