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고향길' 국민 안전이 먼저죠"…철도·공항·도로는 우리가 지킨다[모빌리티on]

명절에도 평소와 같은 근무…코레일·SR·한국공항공사·도로공사 사람들

고서울역에서 KTX가 정차되어 있다. 2023.8.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고서울역에서 KTX가 정차되어 있다. 2023.8.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편집자주 ...날이 갈수록 교통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수도권 출퇴근 30분'을 천명하며 생활 속에 숨쉬는 대중교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물론 GTX, 전기차, UAM 등의 다양한 첨단교통의 화두는 이미 우리 생활은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가져다 줄 수 있는 미래먹거리로 확정된지 오래다. 이에 은 국민의 삶과 밀접한 교통공기업의 다양한 노력을 재조명하고 그 성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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