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상복합 상가 비율 확 낮춘다…환경영향평가 면제

오세훈 규제철폐 1·2호, 건설분야 제도 개혁 나서
비주거 시설 비율 낮추고 환경평가 면제 사업 2배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비상경제회의 건설분야 간담회에서 참석자 소개를 지켜보고 있다.2024.12.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비상경제회의 건설분야 간담회에서 참석자 소개를 지켜보고 있다.2024.12.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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