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친한계만찬박정훈21명현역만찬친윤계20~30명중도40명점점한동훈쪽으로박태훈 선임기자 강혜경 "무응답자 '尹 지지'로 여론 조작…'비용 챙겨 주겠다' 金여사 녹취 있을 것"김경율 "국힘 당원게시판 조회수 보면 '한심'…댓글 논란 삼는 게 우습다"관련 기사[임기 반환점] 흔들리는 여권…'친윤 이탈' 가속화로 권력 지형 균열[기자의눈] 정치불신 불러온 당정 갈등…피해는 국민 몫으로국힘 격차해소특위 "65세 정년연장법 내년 초 발의 목표"한동훈, 尹 그늘 벗어나 '마이웨이'…취임 100일 '김 여사' 언급 주목[인터뷰]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전 정권처럼 일관성 없으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