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딥페이크 차단6법(일명 서지현법)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박은정조국혁신당재의요구안거부권쌍특검법국회원태성 기자 농해수위 국감에 구글 코리아 대표 등 증인 20명 채택혁신당, 尹 거부권 행사에 "국회 이름으로 권한쟁의심판 청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