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야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6.0%의 지지율로 5.8%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앞섰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10.0%), 무선 ARS(90.0%)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자세한 것은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길리서치 갈무리) ⓒ 뉴스12015년 7월 16일 정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부페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원외지역위원장단 오찬. 이 자리엔 김상곤(왼쪽 첫번째)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김영춘 위원장, 김경수 경남도당위원장,(오른쪽 줄 세번째) 혁신위원 조국 서울대 교수(왼쪽 줄 두번째) 등이 참석했다. .2015.7.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수조국차기대권지지율야권주자김경수지지율조국앞서한길리서치김종혁국민의힘최고위원박태훈 선임기자 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틴다면 진은정의 '강남맘~' 터뜨리겠다"…최후통첩관련 기사조국 "이재명, 차기 위해 나와 김경수·김동연 다 쳐낸다?…득보다 실"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이재명 일극 철옹성' 균열 열쇠는 사법부…기지개 펴는 비명계안철수 "김경수보다 지지율 낮다? 아직 3년 남아…金, 이재명 상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