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고도에서 탄도탄을 직접 요격하는 직격요격체의 자유로운 위치변환 및 방향조정 능력을 지상에서 검증하는 직격요격체 지상부유시험.(국방부 제공)요격탄의 탄 분리 기능을 확인하는 시험.(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L-SAM국방부박응진 기자 군수품 상용화 정책 성과 발표회…제도 도입 10년 성과 공유중·러 군용기 11대, KADIZ 진입…軍 "전투기로 전술조치"관련 기사北탄도탄 촘촘히 막는다…L-SAM 개발 완료, 고도 40㎞이상서 요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금)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국방부 "내년 하사 기본급 월 200만원…2026년엔 간부숙소 1인1실"최강 벙커버스터 현무-5 '게걸음 쇼'…美 '죽음의 백조' B-1B도 날았다[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