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1일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김용현일본국방부방위상방한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관련 기사'진술 거부' 김용현 "尹 '통행금지' 삭제 지시…내란 아냐"(종합)김용현 측 "노상원, 비상계엄과 관련 없는 인물" 주장경찰, 韓 권한대행 대면조사…'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9명 조사(상보)2차 계엄 위험 사라졌지만…국방장관 등 지휘부 공백은 장기화'계엄 후폭풍' 한 방에 구멍난 군 지휘부…안보 재정비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