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후폭풍' 한 방에 구멍난 군 지휘부…안보 재정비 시급

구속 장관·직무 정지 7명 등 수사 대상…'안보 위협' 가중
"계엄 휘말린 군, 자신감 잃어…지휘부 경질 후 다잡아야"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2차 계엄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2차 계엄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