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피의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의 변호인단인 이하상(왼쪽), 유승수 변호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 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장관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2024.12.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민간인 신분인 노 전 사령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정보사령관을 지낸 인물로 육군사관학교 선배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포고령을 작성하는 등 계엄을 사전에 기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용현윤석열노상원한덕수정재민 기자 공조본 "尹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종합)공조본 "尹 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2보)윤주현 기자 尹 담화 '판박이' 김용현 기자회견…"내란죄 아니다" 항변의 모순'진술 거부' 김용현 "尹 '통행금지' 삭제 지시…내란 아냐"(종합)관련 기사尹 담화 '판박이' 김용현 기자회견…"내란죄 아니다" 항변의 모순"계엄 위해 北 공격 유도"…尹·김용현·노상원·여인형 경찰 고발돼김용현 전 장관 측 "다른 기관 중복 조사 바람직하지 않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출석요구 오늘은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