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북 접경부대 중 하나인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MQ-9 리퍼 무인공격기가 훈련을 준비하는 모습.(미 7공군 제공)관련 키워드김정은암살국정원우크라이나드론러시아허고운 기자 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대화관계 35주년 맞아 협력 확대"관련 기사또 지방공장 건설장 찾은 北 김정은…"공사 완벽히 하라"(종합)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국정원 "북, 김정은 암살 대비 경호 수위 격상…김주애 확고한 지위"[속보] 국정원 "북한, 김정은 암살 등 의식…경호 수위 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