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러시아 병사들.ⓒ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 파병우크라이나 전쟁북러동맹러시아유사시 자동 군사개입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푸틴김정은노민호 기자 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안보협력 강화"[속보] 한미일 "北 '국경봉쇄·무인기' 의도적 긴장 행위 규탄"정윤영 기자 북한군, 러시아 파병 동향…국정원 "사실 가능성 염두"(종합)대북제재 위반 감시 부활한다…한미일 주도로 11개국 연합체 출범(종합)관련 기사"돈바스 청년단, 北과 공동 사업…러 점령지에 노동자 파견 가능성"美, 北 우크라 파병 가능성에 "주시할 사안…러 총알받이 선택에 의문"北 군부 최고 실세, 우크라 도운 美 비난…우크라전 파병 명분 축적 의도?북한, 러 우크라 점령지 파병 가능성…국정원 "동향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