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러시아 병사들.ⓒ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 파병우크라이나 전쟁북러동맹러시아유사시 자동 군사개입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푸틴김정은노민호 기자 '연평도 포격전' 14주년…"영웅들 헌신·희생 기억해야"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정윤영 기자 끝까지 '잡음' 사도광산 추도식…'반쪽짜리' 전락하나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北 추가 파병 마라"…미 '장거리 미사일 허용'으로 북러에 단호한 메시지한미일 공동성명 채택…"3국 협력 사무국 설립·북러 군사협력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