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직위자들이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연평도 포격전 제14주년 전투영웅 추모 및 전승기념행사'에서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찾아 묵념을 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11.23/뉴스1관련 키워드연평도 포격전국립대전현충원북한해병대노민호 기자 韓 '대행체제'에 신임 주한중국대사 부임 27일로 늦춰져단거리탄도탄 용인했던 트럼프…北, IRBM 만지작 거리며 '간보기'관련 기사개혁신당 "순직 55명 용사 기리며 굳건한 안보·평화 원칙 세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