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의 600㎜ 초대형 방사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 풍선.(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풍선탄도미사일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일, 日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속 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한반도 출격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