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의 600㎜ 초대형 방사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 풍선.(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풍선탄도미사일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장, 겨울철 쪽방촌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위문'국군통수권' 행정부 3인자에…'격' 떨어지는 군령·군정권 정통성관련 기사北, 접경지에 전기철책도 설치…연내 극초음속 IRBM 발사 가능성(종합)북한군, 8개월째 '국경선화' 작업…연말 극초음속 IRBM 발사할 듯전원회의 목전까지 '계엄·탄핵' 조용한 북한…새 대외전략 구상 돌입"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백령도서 K-9 불 뿜었다…올 들어 4번째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