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의 600㎜ 초대형 방사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 풍선.(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풍선탄도미사일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속보]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김용현 "이역만리서 우리 군 위상 높이는 장병들 자랑스러워"관련 기사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중국, 북한 오물 풍선·미사일 도발에 "대화 통해 관계 개선 지지"합참의장, 北 탄도탄 쏜 날 "적 도발 전·후방 따로 없다"대통령실 "북 미사일 발사, 러시아 수출 모델 실험용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