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이스라엘 교민 일부 출국…이-레바논 접경지역 여행금지

정부, 전날 여행 경보 상향 조정…7일 오전 0시부터 발효

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내 건물 광고판에 사망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와 모하메드 데이프의 대형 사진이 걸려있다. 지명수배범처럼 내걸린 사진에는 빨간바탕에 히브리어로 '암살'이라 쓰인 낙인이 찍혀 있다. 2024.08.02 ⓒ AFP=뉴스1 ⓒ News1 김종훈기자
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내 건물 광고판에 사망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와 모하메드 데이프의 대형 사진이 걸려있다. 지명수배범처럼 내걸린 사진에는 빨간바탕에 히브리어로 '암살'이라 쓰인 낙인이 찍혀 있다. 2024.08.02 ⓒ AFP=뉴스1 ⓒ News1 김종훈기자

 이스라엘 여행경보 조정 전.후(외교부 제공)
이스라엘 여행경보 조정 전.후(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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