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준석송상현 기자 [속보] 권성동 "민생·안보 협의 위한 '여야정 협의체' 참여하겠다"국힘 재선·3선·4선 "원톱보단 투톱"…권성동 겸직 제동(종합)박기현 기자 여론과 괴리된 국힘…주도권 싸움 지속에 대권 주자도 사라졌다국가유산청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사적사용 맞다"관련 기사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친윤 "한동훈 도라이" 물병 세례→이준석 "나 쫓아낼 땐 그래도 대접, 어쩌다"이재명 뜨자 개헌하자는 권성동…제왕적 대통령 '그만'[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