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최선희 외무상 일행이 러시아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2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알렉산드로 마체고라 주북한러시아 특명전권대사가 배웅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국가정보원북한러시아국정원국정원국정감사국정감사우크라이나전쟁조현기 기자 국힘, 이재명 위증교사 생중계 불허에 "알 권리 엄중 고려를"대통령실 특활비도 '전액 삭감'…국힘 반발 퇴장 속 운영위 의결박기현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김상훈 "민주 상법 개정안, 글로벌 투기자본 먹튀 조장법안"관련 기사'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미 국무부 "전투 투입된 북한군은 합법적 군사 표적"국정원 "북한군, 러군 배속돼 전투 참여…장사정포 수출"[속보] 국정원 "최선희, 푸틴과 중요한 얘기…김정은, 러시아 방문 가능성"[속보] 국정원 "북한 러 파병, 1만900여명 추산…추가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