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2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서머’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국회뉴진스하니어도어김주영구교운 기자 '거부권 행사' 한덕수…민주, 이미 '레드라인' 선제 탄핵 '압박'민주 '수권 정당' 질주, 견제하는 국힘…탄핵·거부권 공방(종합)관련 기사뉴진스도 '탄핵 선결제'…삼계탕·식사 310인분, 음료 250잔 쐈다연제협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일방 통보 K팝 뿌리 흔들어…무책임"어도어 "하이브 '뉴 버리고 새 판' 표현, 뉴진스 버리겠단 뜻 아냐"진보당 정혜경, 뉴진스 하니법 발의…"근로자 사각지대 보호"뉴진스 하니도 인정 못받은 직장내괴롭힘…1년에 1만건 넘게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