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대로면 모두가 지게 될 것…여야의정 협의체 출발했으면"

"연휴 기간 의료계 만나 설득…협의체가 가장 현실적인 방안"
"전공의 단체 참여해야" 야당엔 "조건 내걸면 출발이 안 된다" 지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추석 연휴 근무 공직자 격려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9.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추석 연휴 근무 공직자 격려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9.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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