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찬한동훈이비슬 기자 [속보] AI교과서 '교육자료' 강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통과친한 조경태 "한덕수, 미적거리면 탄핵"…헌법재판관 표결도 참여관련 기사친윤 장예찬· 친한 정광재 "탄핵안 통과 가능성 있다…與 10~15명 찬성"경찰 "'댓글 운영팀 의혹' 한동훈 소환 여부, 절차에 따라 진행"신지호 "친윤 추경호 '냉각기 갖자', 당게 실패 신호…장예찬 공천취소, 韓 탓 아냐""냉각기" 자제령에도 친윤 흔들고 친한 맞불…김건희 특검 '아슬'친한 "金 여사 고모도 韓 저주"→ 친윤 "韓만 더 곤란" 김웅 "정치 참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