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찬한동훈이비슬 기자 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제일 센 비방 '마누라 지키는 독선불통'"vs"가족이 썼나 안 썼나"관련 기사"제일 센 비방 '마누라 지키는 독선불통'"vs"가족이 썼나 안 썼나"장예찬 "한동훈, 인정않고 버틴다면 진은정의 '강남맘~' 터뜨리겠다" 최후통첩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장성철 "韓, 陳씨 아닌 Y씨가 가족 이름으로"…당원 게시판 제3의 인물설장예찬 "한동훈 봐줄테니 차라리 가족이 했다고 하라…정치생명 고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