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일단 만나 대화·타협부터…협치는 그 다음"

전문가들 "협의·합의 문화 정착해야…연금개혁·저출생 등 난제 해결"
"역대급 식물국회 되풀이 안돼…의원들 스스로가 기득권 내려 놔야"

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개원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개원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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