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원내대표에 초강성 국회의장 후보까지…22대 국회 험로 예고

차기 원내 사령탑 3일 선출…與, 친윤계 거론·野, 찐명 내정
22대 '중립' 없는 국회의장 예고…야권 의회 폭주 이어가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왼쪽)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국회의장실에 들어서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왼쪽)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국회의장실에 들어서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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