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의 핵심 승부처인 '한강 벨트'를 찾아 4·10 총선 후보 지원에 나섰다. 한위원장은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장진영 동작갑 후보와 나경원 동작을 후보를 지원하면서 시민들과 셀카를 찍거나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4.3.19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한강벨트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노선웅 기자 '자녀 특혜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속보] '자녀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관련 기사국힘 '한강벨트'서 선전…용산·동작을 '유력' 마포갑·영등포을 '1위'용산 667표·동작을 1037표차…'한강벨트' 격전지 초박빙부동층 620만 표심 어디로…박빙 50여곳 승패 좌우한다한강벨트 동작을·용산, 낙동강벨트 북갑·양산을…여기 지면 '끝'한동훈·이재명 발걸음이 곧 격전지…여 충청권, 야 수도권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