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을에서 맞붙는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서울 동작구에서 각각 전통시장 방문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총선사전투표.윤석열박기범 기자 새벽 1시30분 출발 예정 제주항공 '다낭~인천' 비행기, 13시간 넘게 지연[전기차 화재 한달]③그래도 해는 뜬다…전동화 '소프트 랜딩' 선회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