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 620만 표심 어디로…박빙 50여곳 승패 좌우한다

'한강·낙동강 벨트' 등 격전지 승부 부동층 표심에 달려
사전투표율 31.28% 사상 최고…여야 막판 표심 잡기 주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각각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각각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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