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17일 오전 경기 안양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하고 있다. 2022.3.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최경환MBC법원신라젠검찰노선웅 기자 法 "MBC, 2000만 원 배상하라"…최경환 전 부총리 2심도 승소이재명 '운명의 11월' 선거법 15일 위증교사 25일 선고…法 판단은?관련 기사대법 "최경환 신라젠 의혹 보도한 MBC 기자 불기소 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