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한기호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이비슬 기자 당원게시판 논란 격화…"밝힐 자신 없나" "한동훈 죽이기"(종합)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관련 기사신원식, '북한군 공격' 메시지 답변 논란에 "일상적 대답"前연합사령관들, 한국 핵무장 반대…"자원·전력 투입 많아"(종합)3성 장군 출신 한기호 "시국 엄중…전작권 전환 논의 보류를""우크라 불길 서울로 옮긴다" 민주당의 '상상력 정치' [기자의 눈]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